교과서와 외부 지문이 각각 45점대로 비슷한 비중을 차지했으며, 부교재 출제율은 8.8점으로 낮았습니다.
총평
외부 지문 비중 확대와 까다로운 서술형 영작이 체감 난이도를 높인 시험이었습니다.
이번 치동고 1학년 중간고사는 교과서와 외부 지문이 비슷한 비중으로 출제되며 난이도가 지난 1학기보다 상승했습니다. 특히 외부 지문에서 빈칸 추론과 서술형 문항이 다수 등장해 학생들의 부담을 가중시켰습니다. 부교재 비중은 낮았지만, 외부 지문의 낯선 주제와 복잡한 문장 구조가 시험 시간에 압박감을 주었을 것입니다.
상위권과 중위권을 가른 결정적인 문항은 13번 빈칸 추론과 논술형 1번이었습니다. 13번은 스토아 철학의 관점을 묻는 지문으로, 예기치 못한 변화 자체가 화를 일으킨다는 매력적인 오답이 학생들을 헷갈리게 만들었습니다. 논술형 1번은 과거 시제에 맞춘 'It was ~ that' 강조구문을 영작하는 문제로, 전치사와 동명사를 활용한 부사구까지 정확히 배열해야 해서 감점이 컸습니다. 18번 대의 파악 문제 역시 대명사 it이 가리키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틀리기 쉬운 함정이 존재했습니다.
다음 시험을 위해서는 지문을 감으로 읽고 푸는 습관을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팀스에서는 이번 시험을 앞두고 모의고사 변형문제를 풀 때 정답의 근거를 직접 서술하고 정확하게 해석하는 훈련을 반복했습니다. 논술형 3번처럼 지문 속 대명사가 지칭하는 바를 찾아 조건에 맞게 영작하는 유형은 이러한 훈련이 큰 빛을 발했습니다. 앞으로도 문장 구조를 분석하고 핵심 어법을 활용해 직접 문장을 써보는 연습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02예년 시험과 비교
치동고 1학년 영어 최근 3번의 시험
난이도 지수
1~10, 문항 난이도와 배점을 반영한 팀스 환산 지수 · 점선 = 같은 학년 다른 학교 평균
서술형 배점
시험마다 서술형 점수
1학기 기말고사에서 출제되지 않았던 서술형이 다시 20점 배점으로 등장했고, 난이도 지수도 5점대에서 6.1로 올랐습니다.
03문항 지도
시험 문제 전체를 한눈에 보는 그림입니다.
•네모 칸 하나가 문제 하나입니다.
•라벤더색 칸은 객관식, 주황색 칸(점선 테두리)은 서술형(논술형) 문제입니다.
•색이 진할수록 어려운 문제입니다.
•칸을 누르면 그 문제의 해설로 이동합니다.
객관식상 1문항중 13문항하 4문항
서술형상 1문항중 2문항하 0문항
04유형별 배점
어떤 유형이 많이 나왔는지 보여 줍니다.
•막대의 진한 부분은 그 유형 가운데 어려운(상) 문제입니다.
05문항별 해설
1번부터 끝까지 21문항을 순서대로 실었습니다.
•점수를 가른 어려운 문제와 서술형 9문항(5·12·13·14·15·16번, 논술형 1·2·3번)은 심층 분석으로 펼쳐 두었습니다.
•심층 분석에는 출제 의도, 풀이 과정, 틀리기 쉬운 곳, 공부 방법까지 담았습니다.
•나머지 문항은 누르면 문항 그림과 해설이 펼쳐집니다.
•오타 등으로 정답이 틀릴 수 있습니다. 오류가 있을 경우 학원에 알려 주세요.
▲ 시험지 5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문장 간의 논리적 연결 고리를 찾아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가장 적절한 위치를 추론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풀이 과정
주어진 문장 분석: 'But don't go too far, because brief and repeated breaks are as bad as no breaks at all.' (하지만 너무 멀리 가지는 마라, 왜냐하면 짧고 반복적인 휴식은 휴식이 아예 없는 것만큼 나쁘기 때문이다.) 'But'이라는 역접 접속사를 통해 앞에는 짧은 문단을 권장하는 내용이, 뒤에는 너무 짧은 문단의 부작용에 대한 내용이 올 것을 예측합니다. → 본문 읽기: 처음부터 ④번 앞까지는 문단을 짧게 쓰는 것의 장점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 ④번 문장 확인: 'Don't worry; the gains far outweigh the hazards.' (걱정하지 마라; 이점이 위험보다 훨씬 크다.) 여전히 짧은 문단을 옹호하는 내용입니다. → ⑤번 문장 확인: 'In other words, a succession of tiny paragraphs is as annoying as a paragraph that's too long.' (다시 말해서, 연속된 아주 작은 문단들은 너무 긴 문단만큼이나 짜증스럽다.) 이 문장은 주어진 문장의 'brief and repeated breaks'를 'a succession of tiny paragraphs'로 바꾸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문장은 ⑤번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함정
④번을 고르기 쉽습니다. 'Don't worry'라는 표현 때문에 흐름이 바뀐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뒤이어 나오는 'the gains far outweigh the hazards'를 보면 여전히 짧은 문단의 장점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답
⑤
필요한 실력
연결사(But, In other words 등)와 지시어의 쓰임을 정확히 이해하고, 앞뒤 문장의 논리적 관계를 파악하는 독해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글을 읽을 때 연결사(however, therefore, for example 등)에 동그라미를 치고, 그 연결사가 앞뒤 문장을 어떻게 이어주는지 생각하며 읽는 연습을 하세요.
문장 삽입 문제를 풀 때는 주어진 문장만 보지 말고, 주어진 문장의 앞과 뒤에 어떤 내용이 올지 미리 예상해 보는 훈련을 하세요.
글의 주제가 무엇인지, 글쓴이가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며 읽는 습관을 들이세요.
▲ 시험지 12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문맥상 적절한 관계대명사 또는 접속사를 구별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특히 계속적 용법의 관계대명사 자리에서 'that'을 사용할 수 없다는 문법 규칙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풀이 과정
문장 전체의 구조 파악 → 밑줄 친 ③번 앞의 콤마(,) 확인 → 콤마 뒤에는 계속적 용법의 관계대명사가 와야 함을 인지 → 관계대명사 'that'은 계속적 용법으로 쓸 수 없음을 떠올림 → 따라서 'that'을 'which'로 고쳐야 하므로 ③번이 정답임을 도출
함정
①번 'to be'를 고르기 쉽습니다. 'want + 목적어 + to 부정사' 구문에서 목적어인 'your voice'가 '들려지는' 수동의 의미이므로 'to be heard'가 맞지만, 능동/수동 관계를 헷갈려 오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답
③
필요한 실력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고,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과 제한적 용법의 차이를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관계대명사 'that'의 쓰임과 제약(콤마 뒤, 전치사 뒤 사용 불가)을 문법서에서 찾아 복습합니다.
교과서나 모의고사 지문을 읽을 때 콤마(,) 뒤에 나오는 관계대명사(which, who 등)에 표시하고 해석하는 연습을 합니다.
능동태와 수동태의 개념을 복습하고, 5형식 문장에서 목적어와 목적격 보어의 관계를 파악하는 훈련을 합니다.
▲ 시험지 13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글의 핵심 주제인 '감정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사건에 대한 해석에서 비롯된다'는 스토아 철학의 관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부합하지 않는 예시를 찾을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풀이 과정
글의 주제 파악: 첫 문장과 중간 부분에서 '감정은 판단에서 발생한다(emotions arise from our judgments)', '해석이 감정적 반응을 유발한다(interpretation triggers an emotional response)'는 핵심 내용을 확인합니다. → 빈칸의 역할 파악: 'For example:' 뒤에 이어지므로, 앞서 파악한 주제를 뒷받침하는 예시가 들어가야 합니다. 단, 문제는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입니다. → 선택지 분석: ①, ②, ③, ⑤번은 모두 어떤 사건에 대해 개인이 부여한 '의미(해석)' 때문에 감정이 발생한다는 내용으로 주제와 일치합니다. → 정답 도출: ④번은 '예상치 못한 변화는 자연스럽게 화가 나는 일이며, 방해 그 자체가 부정적 감정을 유발한다'고 설명하여, 해석이 아닌 '사건 자체'가 감정의 원인이라고 말하고 있으므로 글의 논리와 상반됩니다. 따라서 ④번이 정답입니다.
함정
학생들은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라는 발문을 놓치고, 글의 주제와 일치하는 ①, ②, ③번 중 하나를 정답으로 고르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④번 선택지의 내용 자체가 일상적으로는 자연스럽게 들리기 때문에 논리적 모순을 발견하지 못하고 넘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정답
④
필요한 실력
글의 중심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각 선택지가 그 중심 내용과 논리적으로 일치하는지 대조 분석할 수 있는 독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주제문 찾기 연습: 지문을 읽을 때 가장 핵심이 되는 문장(주제문)에 밑줄을 치고, 자신의 말로 요약해보는 연습을 꾸준히 하세요.
선택지 근거 찾기: 문제를 풀 때 정답만 맞히고 넘어가지 말고, 각 선택지가 왜 정답이고 오답인지 지문 속에서 근거를 찾아 연결하는 훈련을 하세요.
발문 꼼꼼히 읽기: '적절한 것'인지 '적절하지 않은 것'인지 묻는 발문을 정확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문제에 동그라미나 밑줄을 쳐서 실수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시험지 14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글의 핵심 주제를 파악하고, 비유적 표현이 문맥 속에서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추론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풀이 과정
글의 도입부에서 '통제하려는 욕구를 버리고 불확실성에 직면할 용기'를 언급하며 주제를 암시합니다. → 사람들은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여 계획에 집착하지만, 계획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 아이젠하워의 말('계획은 무가치하지만, 계획하는 것은 모든 것이다')을 인용하여 계획의 유연성을 강조합니다. → 밑줄 친 부분('달력과 플래너에 잉크 대신 연필을 사용한다면')은 연필로 쓰면 지울 수 있듯이, 계획이 변경될 수 있음을 받아들이는 유연한 태도를 비유합니다. → 따라서 정답은 ② '계획이 항상 실현되는 것은 아님을 받아들이는 유연성을 유지했다'입니다.
함정
①번 오답은 '연필'이라는 단어에서 '지울 수 있는', '종이 자원 절약'이라는 표면적이고 환경적인 의미로 잘못 유추하도록 유도한 함정입니다. 글의 전체적인 맥락인 '불확실성에 대한 유연한 대처'와는 거리가 멉니다.
정답
②
필요한 실력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여 주제를 도출하고, 비유적 표현의 숨은 의미를 문맥에 맞게 해석하는 독해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글을 읽을 때 각 문단이나 전체 글의 중심 내용(주제)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세요.
비유적 표현이나 관용구가 포함된 문장을 만났을 때, 사전적 의미뿐만 아니라 앞뒤 문맥을 통해 글쓴이가 의도한 진짜 의미를 추론해 보는 훈련을 하세요.
다양한 주제의 영어 지문을 읽으면서 글의 논리적 전개 방식을 파악하고, 핵심어와 주제문을 찾는 연습을 반복하세요.
▲ 시험지 15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이 문항은 글의 핵심 주제를 파악하고, 빈칸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내용을 추론할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특히,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글쓴이의 주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풀이 과정
글의 전반부에서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단순히 생각하거나 시각화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믿음)를 제시합니다. → 'But' 이후에 글쓴이의 진짜 주장이 나옵니다. 가장 강력한 끌어당김의 요소는 빈칸이라고 합니다. → 빈칸 뒤의 문장에서 힌트를 찾습니다. 아무리 시각화하고 확언하더라도, 스스로 충분하고 가치 있다고 '진정으로 믿지(truly believe)' 않으면 끌어당기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 마지막 문장에서도 자신의 욕망과 모순되는 '제한적인 믿음(limiting beliefs)'을 바꾸라고 조언합니다. → 따라서 빈칸에는 '우리의 진정한 믿음(our true beliefs)'과 관련된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함정
선택지가 보이지 않아 정확한 오답 번호를 특정할 수 없지만, 글의 전반부에 언급된 '시각화(visualize)'나 '생각(thoughts)'에만 초점을 맞춘 선택지가 있다면 매력적인 오답이 될 수 있습니다. 글의 흐름이 'But'을 기점으로 전환된다는 점을 놓치면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정답
①
필요한 실력
글의 논리적 흐름(특히 역접 연결사)을 파악하고, 빈칸 전후의 문맥을 통해 핵심어(믿음)를 추론해 내는 독해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글을 읽을 때 'But', 'However' 같은 역접 연결사에 표시를 하고, 그 뒤에 나오는 내용에 집중하는 연습을 하세요.
빈칸 추론 문제를 풀 때는 빈칸 앞뒤 문장에서 단서를 찾는 훈련을 하세요. 특히 빈칸 뒤에 나오는 구체적인 설명이나 예시가 중요한 힌트가 됩니다.
글의 중심 소재(이 글에서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글쓴이가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며 읽는 습관을 들이세요.
▲ 시험지 16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주어진 본문의 핵심 주제(음식 취향의 사회적 전파)를 파악하고, 이를 새로운 사례(<보기>의 기사)에 적용하여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풀이 과정
본문의 주제 파악: 'Our tastes are social'과 'Tastes spread like this, person to person, like viruses, almost irrespective of the qualities of the food involved'를 통해 음식 취향이 음식 자체의 질보다는 사회적 요인에 의해 전파됨을 이해합니다. → <보기> 내용 파악: 'Dubai Chewy Cookie'의 인기가 맛이나 건강 때문이 아니라 SNS 과시와 FOMO(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임을 확인합니다. → 선택지 대조: ①, ②, ③, ⑤번은 본문과 <보기>의 내용을 잘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 정답 도출: ④번은 소셜 미디어가 '진정으로 고품질의 음식을 발견하도록 돕는 신뢰할 수 있는 도구'라고 설명하지만, 본문과 <보기> 모두 음식의 질(quality)과는 무관하게 유행이 퍼진다고 했으므로 내용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함정
학생들은 본문과 <보기>의 내용을 정확히 연결 짓지 못하면, 그럴듯해 보이는 다른 선택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특히 ③번의 경우 'viruses'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느껴 오답으로 착각할 수 있으나, 이는 본문의 비유적 표현을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정답
④
필요한 실력
글의 핵심 주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례에 적용하여 논리적 모순을 찾아내는 독해력과 추론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주제문 찾기 연습: 영어 지문을 읽을 때마다 글의 중심 생각이 담긴 문장(주제문)에 밑줄을 치고, 우리말로 요약해보는 연습을 합니다.
사례 적용 훈련: 지문에서 설명하는 개념이나 원리를 일상생활의 다른 사례에 적용해보는 상상력을 기릅니다.
선택지 꼼꼼히 분석하기: 문제를 풀 때 정답만 찾고 넘어가지 말고, 오답 선택지가 왜 틀렸는지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 확인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 시험지 논술형 1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이 문항은 'It is/was ~ that' 강조 구문을 이해하고, 주어진 우리말 의미에 맞게 영작할 수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특히, 전치사 뒤에 동명사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어법 능력을 함께 확인합니다.
풀이 과정
1단계: 우리말 '(A) 그녀가 이런 기여를 만들었던 것은 바로 그녀의 미니어처들로 형사들을 교육함으로써였다.'를 분석하여 강조할 부분('그녀의 미니어처들로 형사들을 교육함으로써')과 나머지 부분('그녀가 이런 기여를 만들었다')을 나눕니다. → 2단계: <조건>에 따라 'It was ~ that' 강조 구문의 틀을 잡습니다. (과거 시제이므로 was 사용) → 3단계: 강조할 부분인 'by educating detectives with her miniatures'를 완성합니다. 이때 'educate'를 전치사 'by' 뒤에 맞게 동명사 'educating'으로 변형합니다. → 4단계: 나머지 부분인 'she made this contribution'을 완성합니다. 'make'를 과거 시제 'made'로 변형합니다. → 5단계: 완성된 문장 'It was by educating detectives with her miniatures that she made this contribution'이 주어진 단어를 모두 사용했는지, 어법에 맞는지 최종 확인합니다.
채점 포인트
1. 'It was ~ that' 강조 구문을 올바르게 사용했는가? (시제 포함)
2. 강조 대상인 'by educating detectives with her miniatures'를 어법에 맞게 영작했는가? (educating 변형)
3. 나머지 부분인 'she made this contribution'을 어법에 맞게 영작했는가? (made 변형)
4. <보기>에 주어진 단어를 모두 사용했는가?
감점 요인
1. 'It is/was ~ that' 구문에서 시제를 현재형(is)으로 잘못 쓰는 경우 감점됩니다. 전체 문맥이 과거이므로 'was'를 써야 합니다.
2. 전치사 'by' 뒤에 동사원형 'educate'를 그대로 써서 어법상 틀리는 실수가 잦습니다. 동명사 'educating'으로 변형해야 합니다.
3. 동사 'make'를 과거형 'made'로 변형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여 감점될 수 있습니다.
모범 답안
It was by educating detectives with her miniatures that she made this contribution
필요한 실력
우리말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여 강조 구문의 틀에 맞게 단어를 배열하고, 시제와 품사에 맞게 단어를 변형할 수 있는 영작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교과서나 부교재에 나오는 'It is/was ~ that' 강조 구문 문장들을 찾아 직접 우리말로 해석해 보고, 반대로 우리말을 보고 영작하는 연습을 반복하세요.
전치사 뒤에는 명사나 동명사가 와야 한다는 기본적인 어법 규칙을 복습하고, 관련 영작 문제를 하루 5문장씩 풀어보세요.
문장을 영작할 때 항상 전체 글의 시제를 확인하고, 동사의 시제를 일치시키는 습관을 들이세요.
▲ 시험지 논술형 2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각 단계에 해당하는 핵심 내용을 본문에서 정확하게 찾아내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특히, 주어진 조건에 맞게 영어 단어를 찾아 쓰는 독해력과 꼼꼼함을 확인합니다.
풀이 과정
흐름도의 각 단계 제목과 내용을 읽고 본문에서 해당 부분을 찾습니다. → [Step 2]의 'Detects that (A) begins to drop and sends an alarm'은 본문의 'it detects that our relational value is falling or low'와 연결되므로 (A)는 'relational value'입니다. → [Step 3]의 'Potential damage to (B) is pushed into conscious awareness'는 본문의 'the threat to our social bonds is pushed into conscious awareness'와 연결되므로 (B)는 'social bonds'입니다. → [Step 5]의 'aimed at minimizing rejection and (C)'는 본문의 'minimizing rejection and enhancing acceptance'와 연결되므로 (C)는 'enhancing acceptance'입니다. → 마지막으로 조건에 맞게 '연속된 2단어'인지, '변형 없이 그대로' 썼는지 확인합니다.
채점 포인트
총 6.0점 만점이며, (A), (B), (C) 각 빈칸당 2.0점입니다. 조건('본문에 제시된 연속된 2단어', '변형 없이 그대로')을 하나라도 어기면 해당 빈칸은 0점 처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점 요인
본문에서 의미가 비슷한 다른 단어를 찾거나, 한 단어 또는 세 단어 이상으로 작성하여 조건('연속된 2단어')을 어기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어의 스펠링을 잘못 적거나 형태를 임의로 변형하여 감점될 수 있습니다.
모범 답안
(A) relational value, (B) social bonds, (C) enhancing acceptance
필요한 실력
글의 구조를 도식화하여 이해하고, 세부 정보를 본문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는 독해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지문을 읽을 때 문단별 핵심 내용이나 글의 전개 과정을 간단히 요약하거나 도식화하는 연습을 합니다.
서술형 문제를 풀 때는 문제의 '조건'을 밑줄 치고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기릅니다.
본문에서 단어를 찾아 쓸 때는 눈으로만 보지 말고, 스펠링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정확하게 옮겨 적는 연습을 합니다.
▲ 시험지 논술형 3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이 문항은 지문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시어의 의미를 찾거나 주어진 단어를 활용하여 주제문을 영작할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풀이 과정
(1) 지문에서 'those parameters'가 가리키는 내용을 찾습니다. → 바로 앞 문장에서 'the level of interactivity and engagement'를 언급하고 있으므로, 연속된 세 단어는 'interactivity and engagement'가 됩니다. → (2) 질문의 의도인 '학습 게임 설계에 대한 작가의 주요 메시지'를 파악합니다. → 지문의 'Focus on engagement rather than entertainment'와 'success will be measured by the achievement of learning outcomes'를 참고합니다. → <보기>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focus on learner involvement and learning outcomes rather than entertainment'로 문장을 완성합니다.
채점 포인트
(1) 'interactivity and engagement'를 정확히 썼는지 (3.0점). (2) <보기>의 단어를 모두 사용하고 형태를 변형하지 않았는지, 문법과 의미에 맞게 배열했는지 (4.0점).
감점 요인
(1)에서 연속된 세 단어라는 조건을 어기거나, 다른 단어를 포함하여 쓰는 경우 감점될 수 있습니다. (2)에서 'rather than' 구문의 위치를 잘못 잡거나, 'learner involvement'와 'learning outcomes'의 병렬 구조를 어색하게 배열하면 감점 요인이 됩니다.
모범 답안
(1) interactivity and engagement
(2) focus on learner involvement and learning outcomes rather than entertainment (또는 focus on learning outcomes and learner involvement rather than entertainment)
필요한 실력
지문의 핵심어와 주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주어진 단어들을 문법에 맞게 배열하여 의미 있는 문장으로 완성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지문을 읽을 때 대명사나 지시어가 가리키는 구체적인 내용을 앞뒤 문맥에서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하세요.
글의 주제나 요지를 파악한 후, 이를 자신의 말이나 주어진 단어를 활용하여 영어 문장으로 요약해보는 훈련을 하세요.
비교 구문(rather than 등)과 병렬 구조를 활용한 영작 연습을 통해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