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출제 비중은 10%대로 매우 낮았으며, 부교재와 외부 지문이 전체 배점의 85%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총평
외부 지문 비중이 절반에 달하고 고난도 빈칸 추론과 서술형 영작이 등급을 가른 시험이었습니다.
이번 기말고사는 외부 지문 출제 비율이 절반에 육박하여 지난 중간고사와 마찬가지로 최고 수준의 난이도를 기록했습니다. 교과서 비중은 크게 줄고 부교재와 외부 지문 위주로 구성되어 단순 암기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시험입니다. 특히 객관식에서 빈칸 추론과 순서 배열 유형이 다수 출제되어 낯선 문장을 읽어내는 기본 독해력이 점수를 좌우했습니다.
상위권 학생들의 등급은 어법 문항인 7번과 9번, 그리고 서술형 영작에서 갈렸습니다. 7번은 선행사 없는 관계대명사 what의 쓰임과 수동태 구조를 동시에 파악해야 해서 오답을 고른 학생이 많았습니다. 서술형 3번은 enable 목적어 to부정사 구문과 상관접속사를 결합해 조건에 맞춰 영작하는 까다로운 문항입니다. 팀스에서는 평소 EBS 올림포스와 6월 모의고사 지문의 논리 흐름을 정리하고 요약하는 훈련을 반복했고, 덕분에 15번과 16번 같은 고난도 외부 지문 빈칸 문항을 수월하게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험을 대비하려면 처음 보는 지문을 마주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글의 요지를 파악하는 훈련을 거듭해야 합니다. 서술형 역시 본문 통암기보다는 주요 어법을 활용해 문장을 직접 구성해보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선택지에 등장하는 어휘 수준이 높으므로 평소 유의어와 반의어를 묶어 단어장을 정리해두면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02예년 시험과 비교
창의고 2학년 영어 최근 2번의 시험
난이도 지수
1~10, 문항 난이도와 배점을 반영한 팀스 환산 지수 · 점선 = 같은 학년 다른 학교 평균
서술형 배점
시험마다 서술형 점수
지난 중간고사와 동일하게 최고 난이도를 유지했으며, 외부 지문을 활용한 빈칸 추론과 서술형 영작이 여전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03문항 지도
시험 문제 전체를 한눈에 보는 그림입니다.
•네모 칸 하나가 문제 하나입니다.
•라벤더색 칸은 객관식, 주황색 칸(점선 테두리)은 서술형(논술형) 문제입니다.
•색이 진할수록 어려운 문제입니다.
•칸을 누르면 그 문제의 해설로 이동합니다.
객관식상 3문항중 19문항하 0문항
서술형상 2문항중 1문항하 0문항
04유형별 배점
어떤 유형이 많이 나왔는지 보여 줍니다.
•막대의 진한 부분은 그 유형 가운데 어려운(상) 문제입니다.
05문항별 해설
1번부터 끝까지 25문항을 순서대로 실었습니다.
•점수를 가른 어려운 문제와 서술형 10문항(7·9·15·16·20·21·22번, 논술형 1·2·3번)은 심층 분석으로 펼쳐 두었습니다.
•심층 분석에는 출제 의도, 풀이 과정, 틀리기 쉬운 곳, 공부 방법까지 담았습니다.
•나머지 문항은 누르면 문항 그림과 해설이 펼쳐집니다.
•오타 등으로 정답이 틀릴 수 있습니다. 오류가 있을 경우 학원에 알려 주세요.
▲ 시험지 7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문맥에 맞는 올바른 어법을 판단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특히 관계대명사, 수동태, 사역동사 등 고등학교 수준에서 자주 출제되는 핵심 어법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풀이 과정
ⓐ 'used'는 앞의 'a statistical model'을 수식하는 과거분사로 적절합니다. → ⓑ 'what'은 선행사가 없어야 하는데, 앞에 'patterns, trends, and insights'라는 선행사가 있으므로 'that'이나 'which'로 고쳐야 합니다. (틀림) → ⓒ 'measured'는 수동태 문장으로, 주어인 'offensive skills'가 측정되는 대상이므로 적절합니다. → ⓓ 'had not widely used'는 능동태인데, 주어인 'Sabermetrics'가 사용되는 대상이므로 수동태인 'had not been widely used'로 고쳐야 합니다. (틀림) → ⓔ 'prompted'는 목적격 보어로 to 부정사를 취하는 동사이므로 'quickly adopt'를 'to quickly adopt'로 고쳐야 합니다. (틀림) → 따라서 틀린 것은 ⓑ, ⓓ, ⓔ이며 정답은 ④번입니다.
함정
학생들은 ⓑ의 'what'을 관계대명사로만 생각하고 선행사 유무를 확인하지 않아 맞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 과거완료 시제에만 집중하여 태(능동/수동)를 확인하지 못하거나, ⓔ의 'prompted'가 지각/사역동사가 아님에도 동사원형을 쓴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정답
④
필요한 실력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고, 각 밑줄 친 부분에 적용된 어법 규칙(관계사, 태, 동사의 쓰임 등)을 정확히 분석해 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관계대명사 'what'과 'that/which'의 차이점을 선행사 유무와 뒷문장의 완전성 측면에서 다시 한번 정리하고 관련 문제를 풀어보세요.
동사의 태(능동/수동)를 판단할 때, 주어와 동사의 관계를 해석하여 주어가 동작을 하는지 당하는지 확인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세요.
목적격 보어로 to 부정사를 취하는 동사(prompt, allow, encourage 등)와 사역/지각동사를 구분하여 암기하고,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 시험지 9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문장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여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 능동/수동 관계, 관계대명사의 쓰임을 구별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풀이 과정
ⓐ 'Datafication of emotion often involves...'에서 주어는 Datafication이고 동사는 involves로 수 일치가 맞습니다. → ⓑ 'analysing faces... render as...'에서 analysing이 동명사 주어이므로 동사는 단수형 renders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문맥상 '표현의 범주화로 간주된다'는 의미이므로 수동태인 is rendered가 적절합니다. 따라서 ⓑ는 틀렸습니다. → ⓒ 'which does not readily permit...'에서 which의 선행사는 앞 문장 전체 또는 the technologisation of emotion이며, 단수 취급하여 does가 쓰인 것은 맞습니다. 뒤의 'many of which are rooted...'에서도 which는 선행사 qualitative aspects of emotional and affective activity를 받아 복수 동사 are가 쓰인 것이 맞습니다. → ⓓ 'Emotion and affect have become...'에서 주어가 복수이므로 have become은 맞습니다. → ⓔ 'which is fostering... the influence of which extend...'에서 선행사 new quantified systems of emotional knowledge를 받는 which 뒤의 동사는 복수형이어야 하지만, 주어는 the influence이므로 단수 동사 extends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는 틀렸습니다. → 결과적으로 틀린 것은 ⓑ, ⓔ이므로 정답은 ②입니다.
함정
학생들은 복잡한 문장 구조 속에서 주어와 동사를 정확히 찾지 못해 수 일치 오류를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의 경우 analysing을 현재분사로 착각하거나, ⓔ에서 the influence of which 구문의 주어를 선행사로 착각하여 오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정답
②
필요한 실력
길고 복잡한 문장에서 진짜 주어와 동사를 찾아내고, 관계대명사절 내에서의 수 일치와 태를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문장의 주어와 동사를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합니다. 수식어구를 괄호로 묶어 문장의 뼈대를 보는 훈련이 도움이 됩니다.
관계대명사 계속적 용법에서 선행사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관계사절 내의 동사 수 일치를 확인하는 연습을 합니다.
동명사 주어는 단수 취급한다는 기본 문법 규칙을 다시 한번 숙지하고, 능동태와 수동태의 의미 차이를 문맥 속에서 파악하는 연습을 합니다.
▲ 시험지 15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글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빈칸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결론을 추론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유전적 설명이 인간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글쓴이의 비판적 시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풀이 과정
글의 도입부에서 '이기심'이나 '민족주의' 같은 행동이 유전적 기반을 가진다는 주장을 소개합니다. → 이어서 Mark Pagel의 '돕는 유전자(helping gene)' 예시를 듭니다. → 이 유전자가 같은 국가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게 만들지만, 외국인에게는 '외국인 혐오(xenophobic)' 유전자가 되어 불신과 전쟁까지 이끌 수 있다는 이중적 성격을 설명합니다. → 따라서 이 예시는 유전적 설명이 어떻게 다른 인간 집단 간의 편견을 강화하는 기능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 정답은 ① 'how genetic explanations may function to strengthen prejudices between different human groups'입니다.
함정
오답 ⑤번을 고르기 쉽습니다. 지문에 'dual character'라는 표현이 나오고, 적대적인 집단 간 갈등(hostile intergroup conflicts)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글의 핵심은 유전자가 인간을 생물학적으로 그렇게 운명 지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유전적 '설명'이 편견을 정당화하거나 강화하는 데 쓰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정답
①
필요한 실력
지문의 구체적인 예시가 뒷받침하는 중심 생각(Main Idea)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Paraphrasing)한 선택지를 찾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글을 읽을 때 각 단락의 중심 문장을 찾고, 글 전체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연습을 하세요.
빈칸 추론 문제를 풀 때는 빈칸 앞뒤 문맥뿐만 아니라 글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여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선택지를 분석할 때 지문에 나온 단어가 그대로 쓰인 오답(매력적인 오답)에 주의하고, 글의 핵심 내용을 정확히 담고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 시험지 16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이 문항은 지문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빈칸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문장을 추론할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특히, 비유적 표현과 예시를 통해 글쓴이의 주장을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을 봅니다.
풀이 과정
지문 후반부의 예시 파악: 'hungry you could simply imagine yourself at a banquet...' (배고플 때 연회를 상상만 한다면...) → 결과 확인: 'You would have no incentive to find real food and would soon starve to death.' (진짜 음식을 찾을 동기가 없어 굶어 죽을 것이다.) → 인용구 의미 분석: 'You cannot cloy the hungry edge of appetite by bare imagination of a feast.' (상상만으로는 식욕을 채울 수 없다.) → 결론 도출: 상상(mental images)은 실제 경험(actual experience)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는 내용이 빈칸에 들어가야 함을 추론 → 정답 ②번 선택
함정
오답 ④번: 'mental simulation'과 'mirror reality'라는 단어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문은 상상이 현실을 완벽하게 모방하는 것의 위험성(굶어 죽음)을 경고하고 있으므로, 생존 이점(survival advantage)과 연결하는 것은 글의 요지와 반대됩니다.
정답
②
필요한 실력
글의 예시와 인용구를 통해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숨은 의도를 파악하고, 이를 선택지의 다른 표현으로 연결할 수 있는 독해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글의 요지 파악 연습: 매일 영어 지문 2~3개를 읽고, 각 지문의 핵심 주장을 우리말로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연습을 합니다.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 훈련: 지문의 핵심 문장이 선택지에서 어떻게 다른 단어나 구조로 바뀌어 표현되는지 분석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기릅니다.
오답 노트 작성: 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헷갈렸던 선택지도 왜 오답인지, 지문의 어떤 부분과 모순되는지 꼼꼼히 분석하여 기록합니다.
▲ 시험지 20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주어진 글의 흐름을 파악하고, 논리적인 순서에 따라 단락을 배열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지시어, 연결어, 내용의 흐름을 단서로 활용하여 글의 응집성을 이해하는 능력을 묻습니다.
풀이 과정
주어진 글에서 할인 쿠폰을 제시하면 가격이 할인될 것이라고 '가정(assume)'하는 소비자의 예를 듭니다. → (B)의 'that assumption'이 주어진 글의 'assume'을 가리키므로 (B)가 가장 먼저 옵니다. (B)에서는 쿠폰이 인쇄 오류로 할인이 안 되어도 정상 쿠폰과 같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자동차 타이어 회사의 일화를 소개합니다. → (C)에서는 이 일화가 시사하는 바를 설명하며, 쿠폰이 돈을 절약해 줄 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정신적 에너지를 절약해 준다는 '이중의 역할(double duty)'을 기대한다고 말합니다. → (A)에서는 (C)에서 언급한 두 가지 역할을 '첫 번째 이점(the first advantage)'과 '두 번째 이점(the second advantage)'으로 받아 결론을 맺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③ (B)-(C)-(A)입니다.
함정
주어진 글의 'discount coupon'을 보고 (C)의 'discount coupons'로 바로 연결하여 (C)를 첫 번째로 고르기 쉽습니다. 하지만 (C)의 'The obvious but instructive point here'는 (B)의 구체적인 사례(자동차 타이어 회사 일화)에 대한 결론이므로 (B) 다음에 오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정답
③
필요한 실력
지시어(that assumption)와 핵심어(double duty -> first/second advantage)의 연결 고리를 찾아 글의 논리적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글을 읽을 때 지시어(this, that, such 등)와 대명사가 가리키는 대상을 정확히 찾는 연습을 하세요.
단락 간의 연결 고리가 되는 핵심어나 연결어(however, therefore 등)에 표시하며 읽는 습관을 들이세요.
순서 배열 문제를 풀 때는 각 단락의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주의 깊게 읽고 내용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논리적으로 추론해 보세요.
틀린 문제는 왜 그 순서가 정답인지 해설을 보며 논리적 근거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 보세요.
▲ 시험지 21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글의 논리적 흐름을 파악하고, 각 단락 간의 연결 고리를 찾아 올바른 순서로 배열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특히 연결사(However, Of course, Thus)와 지시어의 쓰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풀이 과정
주어진 글에서 죄책감과 수치심이 개인의 이상이나 도덕적 기준과 실제 행동 사이의 비교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합니다. → (C)에서 'However'로 시작하며, 진화론적 관점에서는 개인의 기준(one's own)뿐만 아니라 타인의 기준(other people's standards)과 관련하여 행동을 조절하는 시스템을 포함해야 한다고 반박합니다. → (B)에서 'Of course'로 시작하며, 사회적 기준이 내면화되어 개인의 기준과 비교될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결국 타인의 거부(reject)를 막기 위해 진화했다고 설명합니다. → (A)에서 'Thus'로 결론을 내리며, 죄책감과 수치심이 실제 또는 상상 속의 거부(rejection)에 대한 반응을 매개하며 사회적 기능을 한다고 마무리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C)-(B)-(A)인 ⑤번입니다.
함정
학생들은 (C)의 'other people's standards'와 (B)의 'social standards'를 연결 짓지 못하고, 주어진 글의 'personal ideals'와 (B)의 'internal standards'를 바로 연결하여 (B)를 먼저 고르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오답인 ③번을 선택하기 쉽습니다.
정답
⑤
필요한 실력
연결사(However, Of course, Thus)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앞뒤 문맥의 논리적 관계를 추론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글을 읽을 때 연결사(However, Therefore, For example 등)에 동그라미를 치고, 앞뒤 문장의 관계(역접, 인과, 예시 등)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세요.
단락의 순서를 맞추는 문제를 풀 때는 각 단락의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주의 깊게 읽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핵심어(Keyword)를 찾아 연결해 보세요.
문제를 푼 후에는 정답인 순서대로 글을 다시 한번 소리 내어 읽어보며 전체적인 논리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시험지 22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글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요약한 문장의 빈칸에 알맞은 어휘를 추론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지문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문맥에 맞는 유의어를 찾아내는 능력을 묻고 있습니다.
풀이 과정
지문 초반부에서 관계 초기에는 '주고받는(give-and-take)' 교환이 일어난다고 설명합니다. → 이는 요약문의 (A)에 들어갈 말이 '상호적인(reciprocal)'임을 시사합니다. → 지문 후반부에서는 장기적으로 '형평성(equity)'의 원칙이 중요하며, 주는 것에 비례하여(in proportion to what they give) 받을 때 관계가 지속된다고 강조합니다. → 따라서 요약문의 (B)에는 '비례하는(proportionate)'이 가장 적절합니다. → 정답은 ①번입니다.
함정
학생들은 지문에서 'equity(형평성)'라는 단어를 보고 (B)에 'equitable(공정한)'이 들어간 ③번을 고르기 쉽습니다. 하지만 ③번의 (A)에 있는 'unilateral(일방적인)'은 관계 초기의 특징인 '주고받는' 교환과 반대되는 의미이므로 오답입니다.
정답
①
필요한 실력
글의 주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본문의 핵심어와 의미가 통하는 유의어를 요약문에서 찾아내는 어휘력과 독해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지문을 읽을 때 각 단락의 핵심 문장에 밑줄을 치고, 자신만의 언어로 짧게 요약하는 연습을 하세요.
글의 흐름을 나타내는 연결어(But, however 등)에 주의하며 읽어, 내용이 어떻게 전환되는지 파악하는 훈련을 하세요.
평소 단어를 외울 때 유의어와 반의어를 함께 학습하여, 문맥에 맞는 다양한 어휘를 떠올릴 수 있도록 어휘력을 기르세요.
▲ 시험지 논술형 1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글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여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어휘를 추론하고, 주어진 단어들을 문법에 맞게 배열하여 문장을 완성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풀이 과정
글의 주제 파악: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과 일치하는 정보에만 노출되는 경향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 (A) 빈칸 추론: 보수적이거나 진보적인 한쪽 측면에만 노출되고, 자신의 견해와 '반대되는' 것은 배우지 않는다는 문맥이므로 'contradicts'가 적절합니다. → (B) 문장 완성: 앞 문장에서 부정적인 첫인상이 이후의 회피로 이어진다고 했으므로, '이전의 증거에 집착하고 모순되는 정보를 마주할 기회를 줄이는 경향'이라는 의미가 되어야 합니다. → 주어진 단어 배열: stick to prior evidence, reducing opportunities to encounter contradictory information 순으로 배열합니다.
채점 포인트
(1) 빈칸 (A)에 알맞은 단어를 썼는가 (2.0점)
(2) <조건>에 맞게 (B)에 들어갈 문장을 완성했는가 (4.0점) - 단어 누락, 중복 사용, 어형 변화 시 감점
감점 요인
(1) 빈칸 (A)에 들어갈 단어를 본문에서 찾지 못하거나, 문맥상 반대되는 의미의 단어를 떠올리지 못해 감점될 수 있습니다. (2) 주어진 단어들을 문법적 구조(분사구문, to부정사 등)에 맞게 배열하지 못해 감점될 수 있습니다.
모범 답안
(1) contradicts
(2) stick to prior evidence, reducing opportunities to encounter contradictory information
필요한 실력
글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문맥에 맞는 어휘를 추론하며, 주어진 단어들을 활용하여 문법적으로 올바른 문장을 구성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읽고 글의 요지와 흐름을 파악하는 연습을 꾸준히 합니다.
문맥에 맞는 동의어와 반의어를 학습하여 어휘력을 확장합니다.
구문 분석 연습을 통해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주어진 단어를 활용하여 영작하는 연습을 합니다.
▲ 시험지 논술형 2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이 문항은 주어진 영어 지문의 핵심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추론하거나 조건에 맞게 영어 문장을 완성할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특히 지문 내의 인과 관계를 파악하여 자신의 말로 재구성하는 영작 능력을 확인합니다.
풀이 과정
지문의 전반적인 흐름(신용카드/직불카드와 현금 사용 시 소비 심리의 차이)을 파악합니다. → (1) (A)는 직불카드와 현금이 가용 자금을 즉시 줄인다는 점에서 '비슷하다'는 문맥이므로 'similar'를 유추합니다. (B)는 물건을 살 때의 마찰(friction)에 대한 이야기이므로 'spending'이나 'purchasing' 등을 떠올립니다. → (2) 질문은 '왜 학생들이 현금을 쓸 때 물건값을 덜 지불하려 했는가?'입니다. → 지문에서 현금을 건넬 때 '마찰(friction)'이 커진다는 내용을 찾습니다. 따라서 (C)는 'friction'입니다. → (D)는 'reluctant'를 포함하여 5~7단어로 써야 합니다. 지문 마지막의 'not willing to spend as much for them'을 참고하여 'were reluctant to spend as much' 등으로 영작합니다.
채점 포인트
(1) (A), (B) 각각 알맞은 단어를 썼을 경우 각 1.0점 부여. (2) (C) 지문에서 'friction'을 찾아 썼을 경우 1.0점 부여. (D) 'reluctant'를 포함하여 5~7단어로 문법에 맞게 의미를 완성했을 경우 4.0점 부여 (단어 수 초과/미달, 문법 오류, 조건 누락 시 부분 감점 예상).
감점 요인
(1)에서 문맥에 맞지 않는 단어(예: same, equal 등)를 선택하여 감점될 수 있습니다. (2)에서 (C)를 지문에서 찾지 않고 임의의 단어로 쓰거나, (D)에서 주어진 단어 수(5~7단어)나 'reluctant' 포함 조건을 어겨 감점될 확률이 높습니다.
모범 답안
(1) (A) similar, (B) spending
(2) (C) friction, (D) were reluctant to spend as much
필요한 실력
지문의 핵심어와 문맥을 파악하고, 주어진 조건을 엄격히 지켜 문법에 맞는 영어 문장을 구성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지문을 읽을 때 핵심어(keyword)와 글의 전개 방식(비교, 대조, 인과 등)을 파악하며 읽는 연습을 합니다.
본문의 핵심 문장을 다른 단어나 표현(paraphrasing)으로 바꾸어 써보는 훈련을 꾸준히 합니다.
서술형 문제를 풀 때는 <조건>을 밑줄 치며 꼼꼼히 확인하고, 답안 작성 후 조건에 맞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 시험지 논술형 3번 (분석 목적 인용)
출제 의도
주어진 우리말과 조건에 맞게 영어 문장을 영작하고, 밑줄 친 문장의 함축적 의미를 주어진 단어들을 배열하여 완성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특히 'enable + 목적어 + to부정사' 구조와 'not only A but also B' 구문의 활용 능력, 그리고 관계대명사절을 포함한 복잡한 문장 구조의 이해도를 묻고 있습니다.
풀이 과정
(1) 우리말 '(A) 이것은 내가 날아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퍼히어로가 된 것처럼 큰 사물들을 손가락 하나로 들어올릴 수 있게 해준다.'를 분석합니다. → '이것은 ~하게 해준다'는 'This enables me to'로 시작합니다. → '날아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 들어올릴 수 있게'는 'not only to fly but also to lift'로 연결합니다. → '큰 사물들을 손가락 하나로'는 'huge objects with one finger'로 영작하여 완성합니다.
(2) 밑줄 친 (B)의 의미는 대기권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마찰열로 인해 지구 귀환이 위험했다는 것입니다. → 주어진 <보기>의 단어들을 활용하여 'Returning to Earth was dangerous because' 뒤에 이어질 문장을 구성합니다. → 주어는 'astronauts', 동사는 'had to pass through'로 잡습니다. → 'the atmosphere' 뒤에 관계대명사 'that'을 사용하여 대기권을 수식합니다. → 'that produced burning friction'으로 마찰을 설명하고, 분사구문 'generated enough heat to'를 연결하여 문장을 완성합니다.
채점 포인트
(1) 15~18단어 조건 충족 여부, enable/huge/one 단어 사용 여부, not only A but also B 구문 사용 및 병렬 구조 일치 여부에 따라 부분 점수가 부여될 것입니다.
(2) 주어진 단어를 모두 한 번씩 사용했는지, 어형 변화 없이 문법적으로 올바른 문장을 구성했는지에 따라 채점됩니다.
감점 요인
1. (1)번에서 'enable' 동사 뒤에 목적격 보어로 'to부정사'를 쓰지 않거나, 'not only A but also B' 구문에서 A와 B의 병렬 구조(to fly, to lift)를 맞추지 않아 감점될 수 있습니다.
2. (2)번에서 관계대명사 'that'의 선행사를 잘못 파악하거나, 'produce'와 'generate' 동사의 위치를 혼동하여 문맥에 맞지 않는 문장을 만들면 감점됩니다.
모범 답안
(1) (This) enables me not only to fly but also to lift huge objects with one finger
(2) astronauts had to pass through the atmosphere that produced burning friction generated enough heat to
필요한 실력
주어진 조건(단어 수, 특정 단어 및 구문 포함)을 정확히 지키면서, 복잡한 문장 구조(5형식, 상관접속사, 관계대명사절)를 활용하여 문맥에 맞는 영어 문장을 구성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습 대안
교과서 본문에 나오는 주요 구문(enable A to B, not only A but also B 등)이 포함된 문장을 찾아 직접 영작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관계대명사절과 분사구문이 포함된 길고 복잡한 문장의 구조를 분석하고, 우리말로 해석한 뒤 다시 영어로 써보는 훈련을 꾸준히 합니다.
서술형 문제를 풀 때는 항상 주어진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작성한 답안이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지 검토하는 습관을 기릅니다.